일기

Xaviere 2017. 9. 6. 04:28
잠을 자고 싶을 때
누워서 바로 잠들 수 있는건
큰 축복인 것 같다.
어렸을 땐 정말 자기 싫었는데
이젠 자야할 때도 잠이 안온다.
내일 생활은 또 망가지겠지...
누가 좀 재워주세요.
따뜻하게 안아주세요..